[TNX:KyungJun]우경준(130)...최선을 다한 당신이 그 빛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느 순간 내 눈빛이 달라져보여...웃고 있는데 말못할 슬픔이 배어 있어...계절탓이려니 했는데 아닌것 같아...오늘 읽은 책 글귀가 와 닿아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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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말해 주고 싶다.

힘들 때는 쉬어도 괜찮아.

네가 제일 중요해.

너보다 중요한 건 없어.

어쩌면 내가 간절히 듣고 싶었던 말을

타인에게 건넸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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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잃으며 타인에게 다정하지 않을 것.

누구보다 나를 소중히 여길 것.

중요하지 않은 일을 신경 쓰느라

가장 중요한 나를 놓치지 말 것.

나는, 너는,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