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단상(斷想)
고백..
SereiN
2022. 1. 20. 21:26
시간이 상처를 무디게 해준다는
사람들의 말은 많은 경우 옳았다.
하지만 어떤 일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진상을 알아갈수록
더 깊은 상처를 주기도 했다
내게 무해한 사람/최은영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