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단상(斷想)
저마다의 삶이..
SereiN
2022. 9. 7. 19:51
“저마다의 삶이
각자의 마음을 앓고 있을 때,
작은 통증들이 모여 만든 도시가
매일 밤 빛으로 욱신거린다”
나의 아름다움과 너의 아름다움이 다를지언정/ 최현우 산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