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단상(斷想)
당신의 모든 걸음에 부디..
SereiN
2022. 10. 11. 21:09

당신의 모든 걸음에 부디
견딜 수 있는 아픔과
오랜 행복이 있기를.
당신이 지난 자리에 꽃이 피었다..「겨울을 열며」중에서/히조(heezo)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