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단상(斷想)
우리는 모두..
SereiN
2023. 1. 20. 20:45
“우리는 모두 변덕스럽고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 같은 마음을 견디며 산다.”
마음 쓰는 밤/고수리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