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단상(斷想)
나이 : 세상이 나에게 부여한 숫자
SereiN
2023. 7. 26. 20:59
우리는 스스로를
완성하기 위해,
더 나아가 매순간
새로 태어나기 위해,
매일매일 더 나은
자신과 만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한다.
바로 그 소중한
하루하루가 모여
‘나다움’을,
‘내 나이’를
만들어갈 것이다.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정여울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