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단상(斷想)

지나고 보니 지름길..

SereiN 2024. 2. 27. 21:17

 

길을 헤맨다고 해서

길을 잃었다는 건 아니야.

혹시 모르지.

잘못 들어온 그 길이 지름길일지도...

 

오늘도 잘 살았네/고은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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