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단상(斷想)
마음이 버틸 수 없을 때까지...
SereiN
2024. 12. 4. 20:43
마음이 버틸 수 없을 때까지
무언가를 품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
맞든 틀리든 내가 겪어 봐야 깨달을 테니까.
오케이 다시 한번 해볼게요/박여름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