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iN 2025. 3. 22. 22:00

 

친절은 친절을 끌어 들이고,

의심은 의심을 불러오고,

분노는 분노를 먹고 자란다.

 

'이토록 연약하고 변질되기 쉬운 것'이 바로

'감정'이다.

 

그러니 감정에 지나치게

매몰되지 말고 

한 발짝 떨어져라.

 

당신도 감정 소모 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카린 쿠시크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