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면.. 어른이 되면 마음의 갑옷은 두꺼워지고 그 안에 속마음을 잘 숨길 수 있게 된다. * *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김유진 지음 2021. 4. 15. 너의 봄.. 그런데 있잖아. 그만큼이나 단언하며 사랑했던 사람도 결국엔 나 자신에게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날은 온단다. 너무 울지 말거라. 너의 봄은 잠시 저문 것뿐이니...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김유진 지음 2021.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