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삶은 작고 크다.. 이 세상에 단 하나의 길만 있을 수 없듯, 모두가 같은 길을 걷는 것처럼 보여도 실은 모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그러니 하나의 노래도 모두에게 다른 노래로 남게 된다는 것을... --- p.238 모든 삶은 작고 크다/루시드 폴 작가님 2022. 3. 6. 산책.. 시간이 개입하는 모든 자극은 산책이다. 2022. 2. 2. 어떤 죽음도 무게는 똑같다.. 어떤 죽음도 무게는 똑같다. 그 무게의 이름은 이별이다. 2021.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