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표는 나..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끊임없이 애쓸 필요는 없다. 어떤 목표에 도달해야만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건 아니니까. 만만치 않은 세상이지만 억지로 자기 연민을 짜낼 필요는 없다. 당신은 태어날 때부터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였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 그러니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위로의 책/매트 헤이그 작가님 2022.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