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온 세상의 물을 내 마음에 모두 채워 넣는다고 해도
가라 앉지 않을 만큼의 그리움에 마음이 아팠어요..라고 말한다 해도 그대는 알지 못할 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가슴 시리도록 아픈 것인지...
무라카미 하루키/그러나 즐겁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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