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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소확행..hygge.. lagom..au calme..Lethe..TNX 경준..成毅 ChengYi
나에게 주어는... 나의 주어는 ‘나’인가? 아니면 타인의 말인가... 내 인생에 묻습니다../투에고 작가님 2024. 4. 18.
타인의 위로에 기대지 말 것.. 나에 대한 평가도 내가 한 ‘일’에 대한 평가이지, 나라는 ‘사람’ 전반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됐다. 그렇게 생각하니 남들의 말을 좀 더 여유 있고 의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강지영 2024. 4. 8.
흔들려도 다시 제자리를 찾으면 괜찮다.. 돌아보면 어려운 길이 가장 쉬운 길이었고, 돌아가는 길이 가장 빠른 길이었다. 2024. 3. 23.
그냥 사는 것이다. 산책하듯이.. 어쩌면 사랑도 삶도 행복도 별 거 아니다. 그냥 사는 것이다. 산책하듯이...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인생은 한번뿐/글배우 작가님 2024. 3. 13.
감정의 실타래... 가까운 사이라 해도 전부 이해할 필요는 없어. 엉킨 감정의 실타래 속에서 너의 마음이 방치되지 않았음 해. 널 위해 살자. 다른 누군가를 위해 말고. 오늘도 잘 살았네/고은지 작가님 2024. 3. 3.
지나고 보니 지름길.. 길을 헤맨다고 해서 길을 잃었다는 건 아니야. 혹시 모르지. 잘못 들어온 그 길이 지름길일지도... 오늘도 잘 살았네/고은지 작가님... 2024. 2. 27.
시큰거리다.. 딱 그만큼의 슬픔에서 멈출 때... 2024. 2. 12.
두근거리다... 모든 심장의 첫 멜로디... 2024. 2. 3.
난 늘 내 편... 가장 따스한 시선으로 너 자신을 바라봐아... 2024.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