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만의 소확행..hygge.. lagom..au calme..Lethe..成毅..ChengYi
기억의 단상(斷想)

나는..

by SereiN 2011. 7. 2.

 

나는 사랑에 빠졌을 때의 결심을 믿지 않는다.

사랑을 하고 있을 때는 스스로를 잃어버리고,

무언가를 생각하는 힘도 사랑의 힘에 불과할 뿐

자신의 중심에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요시모토 바나나/무지개)

'기억의 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늘 잔인하다..  (0) 2011.07.11
슬픔 하나..  (0) 2011.07.04
따뜻함, 달콤함으로 기분 좋아지다  (0) 2011.06.03
가깝다는 것은..  (0) 2011.04.26
걷는일이란..  (0) 2011.04.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