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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단상(斷想)

줄이고 삼킨 말

by SereiN 2011. 9. 16.

 

숲을 이루지 못한 꽃은 외롭고, 숲을 이룬 꽃은 시든다.

사랑에 대한 모든 가정법 문장은 줄이고 줄인 끝에 삼킨 말들이었다..

 

필름속을 걷다/이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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