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단상(斷想) 그냥 말없이 있어주는 것.. by SereiN 2012. 9. 21. 젊었을 때 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줄 수 있는 것 이상을 요구했다. 지속적인 우정, 끊임없는 감동 같은. 이제 나는 그들에게 그들이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작은 것을 요구할 줄 안다. 그냥 말없이 있어주는 것 같은. 작가수첩 - 알베르트 카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ragments of Memories...기억의 편린(片鱗) '기억의 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픔...여덟번째 (0) 2012.11.22 비명 (0) 2012.11.22 슬픔...일곱번째 (0) 2012.09.11 기억에 머무르다 (0) 2012.09.11 인생은.. (0) 2012.08.22 관련글 슬픔...여덟번째 비명 슬픔...일곱번째 기억에 머무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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