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란
끝난 후에 깨달은 것과 같은..
누구에게 있어서도 멍청한 피에로와 같은 시기임이 틀림없다.
우습고,
즐겁고,
참담하고,
가난하고,
그리고 슬프다...
다자이 오사무 / 잔혹한 계절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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