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기만 한 인생은 없다.
쓰기만 한 인생도 없다.
인생은 아포가토.
온기와 냉기가 공존하는
달콤 쌉쌀한 디저트 같은 것...
삶이 때로 쓸쓸하더라도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이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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