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만의 소확행..hygge.. lagom..au calme..Lethe..成毅..ChengYi
기억의 단상(斷想)

지친 내마음을 배려할 때..

by SereiN 2020. 3. 1.

요즘 주위 사람들에게 서운한 게 많다면

내가 지쳐서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내가 타인만을 향한 배려에서 잠시 멈춰

지친 내 마음을 배려할 때입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글배우 지음

'기억의 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끝났다는 건..  (0) 2020.03.21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0) 2020.03.01
아름다운 사람..  (0) 2019.05.04
때로는..  (0) 2019.05.02
섣부른 기대..  (0) 2019.05.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