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위 사람들에게 서운한 게 많다면
내가 지쳐서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내가 타인만을 향한 배려에서 잠시 멈춰
지친 내 마음을 배려할 때입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글배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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