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별한다는 것,
그것은 상처받았던
그럼에도 온 맘 바쳐 사랑했던
그때의 그 만남을 이제는 딛고 일어나
너 스스로를 아껴주고 사랑하겠다는 성장의 결정이야.
있는 그대로 참 소중한 너라서/ 김지훈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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