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그곳에 두고 옴으로써 비로소 영원의
아름다움을 품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한때의 사랑,
한때의 행복,
한때 우리 곁에 머물렀던 것들.
안녕, 소중한 사람/정한경 작가님
'기억의 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도 점점 희미해졌지만.. (0) | 2021.08.17 |
---|---|
기억하되.. (0) | 2021.08.16 |
하나의 계절이 되어 .. (0) | 2021.08.13 |
상처받지 않으려 흘려듣는 연습.. (0) | 2021.08.11 |
아프지 않은 슬픔이 없었듯 (0) | 2021.08.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