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은 없앨 수 없어.
그건 말이야,
외로움 사이사이 징검돌 같은 거야.
무슨 짓을 해도 결국 외로움에 빠지는 순간이 오지.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 요적 작가님
'기억의 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은 즐기는 자의 것.. (0) | 2021.09.30 |
---|---|
들숨에 눈물이 나던 날에는, (0) | 2021.09.28 |
관계의 끝을.. (0) | 2021.09.24 |
질문은.. (0) | 2021.09.23 |
하늘.. (0) | 2021.09.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