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내가 정한 예상 답안만 줄여나가도
삶이 좀 가벼워지지 않을까.
그럼 훨씬 더 편한 마음으로
‘그럴 수도 있지’라며 더 많은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어른/김자옥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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