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생채기가 났다고 해서
관계를 멈출 수는 없다.
방심하지 않을 것,
그리고 상처에 강해질 것.
이것만 명심하면 우리는 상처와 마주할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이 미로의 끝은 행복일 거야...P.129/ 나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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