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나서야 알았다
자기 안에 있는 우울은
그 누구도 아닌 자신만이 마주할 수 있음을
그 누구도 아닌 자신만이 깰 수 있음을..
익숙해질 때:감정의 깊이가 다른 말 179-180p/투에고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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