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보면 우리의 삶 자체가 긴 여행이다.
언젠가는 세상을 떠나야 한다.
그렇기에 지금 머무르고 있는 이곳이 하나의 여행지일 수도 있다.”
익숙해질 때:감정의 깊이가 다른 말/투에고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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