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셈이다.
그렇다면 나 자신을 오히려 칭찬해주고
보듬어 껴안아줄 일이다.
오늘을 믿고 기대한 것처럼
내일을 또 믿고 기대해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너, 너무도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더뉴식스:TNX]우경준' 카테고리의 다른 글
[TNX:우경준]22/11/07/KPOP Maker/Fan meeting Self cam from KYUNG JUN (0) | 2022.11.07 |
---|---|
[TNX:KyungJun]FROM.TNX 경준 (0) | 2022.11.07 |
[TNX:KyungJun]우경준(107) (0) | 2022.11.04 |
[TNX:우경준]22/10/29/blip twt (0) | 2022.10.29 |
[TNX:우경준]22/10/28/TNX twt Update (0) | 2022.10.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