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없는 삶은
심심하고 지루하며 단조롭다.
외로움을 알기에 우리는 함께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 수 있으며,
슬픔을 알기에 가슴 뛰게 했던 기쁜 마음을
오래도록 가슴속에 간직할 수 있다.
애써 둥글게 살 필요는 없어/쓰담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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