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X:우경준]23/05/17/THE NEW SIX The 1st Anniversary ​​​

‘노력’과 ‘열정’의 의미가 퇴색한 요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들이 인생에 중요한 열쇠인 것은 변함이 없다.

 

꿈이 있다면,

주저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길을 찾아야 한다.

 

때때로 뒤통수를 맞기도 하지만,

열정이라는 이름으로 옮겨가는 발걸음에는

언젠가 행운이 따라오게 되어 있다.

 

인생에 완벽한 정답이 있을 수 있겠는가.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고,

된통 당하더라도

가능성이 보이는 길이라면 한 번 더 속아주며,

열심히 내달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

요기까지는 

손미나 작가님의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중에서...

 

매일 평범했던 날들을

매일 소중하고 특별한 날로 만들어준

너희와의 만남을 나는 오늘만 특별하게 기억하지 않을 거야...

 

내겐 모든 시간

모든 날들이

너희와의 추억으로 특별해진거니까...

 

지나온 날,

또 다가올 날,

그 모든 날들이 나에게는 너무 특.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