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찢어질 것 같다고 말하지 마라.
마음은 제 역할을 다하고 있으니.
사랑,분노,감사,슬픔과 같이 감정을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마음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냥 그대로 두어라.
푸름이 밀려온다/매기 스미스 작가님(안세라 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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