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으로 막힌 생각의 물꼬를 틔워주는 것은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타인은 다정한 응원자일 뿐이지
해결사가 되어줄 수는 없다.
이왕이면
말은 무겁게,
생각은 길게,
고민은 신중하게 한다.
고심하는 시간의 터널을 지나오면
다시 밝은 일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고민은 흘러갔을 테고,
결정한 선택은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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