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마지막'에 집착하지 마라.
굽이진 골목을 돌고 돌아
당신에게 다가오는
'처음'과 '다음'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
서룰러라.
그것은 언제라도 당신을 찾아올테니...
푸름이 밀려온다/매기 스미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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