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시간이 상처를 무디게 해준다는 사람들의 말은 많은 경우 옳았다. 하지만 어떤 일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진상을 알아갈수록 더 깊은 상처를 주기도 했다 내게 무해한 사람/최은영 작가님 2022.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