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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s of Memories...기억의 편린(片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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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소확행..hygge.. lagom..au calme..Lethe..成毅..ChengYi
말과 말 사이의 삶들이..
아픈데는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없다. 라고 말하는 순간 말과 말 사이의 삶들이 아프기 시작했다 이병률/눈사람 여관
2020.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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