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시간을.. 때로 시간을 슬픔에 담가 둔다.. 민트 초코가 당신을 구해줄 거야 /김민 작가님 2021. 8. 25. 하나의 계절이 되어 .. 한 사람이 하나의 계절이 되어 생에 새겨지는 것도 멋진 일이 아니겠는가.. 2021. 8. 13. 아프지 않은 슬픔이 없었듯 아프지 않은 슬픔이 없었듯 아무 의미도 없는 아픔도 없었다. 2021.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