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는 외로움의 또 다른 이름이고, 상처와 고통의 또 다른 이름이며,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다. 인생이 외로움과 상처와 고통과 사랑으로 이루어지듯 시 또한 마찬가지다.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정호승 지음) 2020.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