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은 사랑에 이끌리는 것, 나보다 내 맘이 먼저 도착해 나를 기다리는 것. 사랑은 시작도 끝도 너무 아픈 것이다. 카마타 토시오 / 29세의 크리스마스 2010.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