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몸이 먼저 말한다 아무리 힘주어 말을 해도 감동이 없는 사람과 입술만 살짝 움직여도 감동이 있는 사람이 있다 진심은 몸이 먼저 말한다 오늘 그대가 우울하다면 눈앞에 있는 무엇이든 진심으로 사랑해보라 금방 세상이 환해지며 온몸에 기운이 솟을 것이다. 사랑받으려 하지 마라 그 순간이 고통이 시작.. 2015. 5. 6. 머물지 마라.. 불이 나면 꺼질 일만 남고 상처가 나면 아물 일만 남는다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허허당.. 2012. 12. 5. 비명 삶은 비명이다 고독 외로움 혹은 즐거운 비명 고통 슬픔 혹은 쾌락의 비명 우리네 삶은 매 순간 비명하다 비명한다.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중에서- -허허당- 2012.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