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이지 '풍경'을 찾고 있어..자신이 몸을 두어야 할 풍경.
그 안에 있으면서 나라는 존재의 의미를 가장 실감할 수 있는, 그런 풍경..
뉘앙스는 다소 다르지만 원.풍.경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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