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란 상대방을 위해 면죄부를 주는 것도 아니고
결코 상대방이 한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닌
내 자신이 과거를 버리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입니다.
용서란 말은 그리스어로 '놓아버리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상대방에 대한 분노로 자신을 어찌하지 못하고,
과거에만 머물러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건 자신을 위한일이 아니죠 .
여러분을 놓아버리세요..그리고 용서하세요 나 자신을 위해...
-오프라 윈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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