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나태주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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