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뇌는 행복 감정을 저축하지 않는다.
간절히 바라던 것이 이루어졌을 때
느낄 수 있는 강렬한 기쁨도
결국 시간 앞에서 사라진다면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가 중요하다.
이는 평범한 일상에서
자주 느낄 수 있는 소소한 기쁨이
‘행복의 원천’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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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위한 심리학/최승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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