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단상(斷想) 수피를 어루만지며.. by SereiN 2021. 2. 21. 늙음이 곧 추함으로 해석되는 요즘, 나무처럼 오랜 세월 버티고도 살아남은 흔적을 애써 지우려 하지 않고 온몸에 아름답게 새겨 넣을 수 있다면... 여백을 채우는 사랑/윤소희 지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ragments of Memories...기억의 편린(片鱗)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기억의 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의 심리학.. (0) 2021.02.22 사랑했다.. (0) 2021.02.21 실망.. (0) 2021.02.18 외.롭.다 (0) 2021.02.18 침묵의 소리.. (0) 2021.02.17 관련글 기억의 심리학.. 사랑했다.. 실망.. 외.롭.다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