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사귈 때
누가 누구보다 못났고 잘났고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 사람이 너무 날카롭지 않으며,
어느 정도에 책임감이 있고,
함께하고 싶은 의지가 충분하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글배우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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