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멋대로 오인하는 이들을 이젠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믿고 싶은 대로 믿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굳이 내 시간을 내어주지 않기로 했다.
그들과 같은 시간, 나는 내 행복을 찾겠다.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일홍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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