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처럼 큰 꿈이 없다고 해서 초라해질 필요 없다.
‘남들처럼’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나에게’가 중요한 거다.
남에겐 작고 사소하더라도,
나에겐 크고 소중할 수 있다면,
그걸 따랐으면 좋겠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래도 나답게 /김유은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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