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건대 대화의 테이블 위에
어렵게 올려놓은 내 상처를
나와 가까운 사람이 하찮게 여기는 것만큼
씁쓸한 일도 없었던 것 같다.”
마음의 주인:마음을 온전히 느끼고 누리는 삶에 대하여/이기주 작가님
'기억의 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아픔은.. (0) | 2021.12.06 |
---|---|
눈.. (0) | 2021.12.03 |
상처를 겪어본 사람은 안다. (0) | 2021.11.29 |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상대’가 존재한다는 것.. (0) | 2021.11.28 |
언제나 겨울.. (0) | 2021.11.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