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주는가에 상관없이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상대’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무엇보다 큰 행복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날 -소고 유카리 작가님..
'기억의 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어의 해상도.. (0) | 2021.12.01 |
---|---|
상처를 겪어본 사람은 안다. (0) | 2021.11.29 |
언제나 겨울.. (0) | 2021.11.25 |
마음의 총량.. (0) | 2021.11.23 |
사랑을 사랑하게 될 때까지.. (0) | 2021.11.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