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은 언제나 예고없이 우리 삶에 끼어들지.
하지만 불현듯 너를 찾아온 불행에 무너지지마.
네가 못나서가 아니야.
네 탓이 아니야.
그저 지나가는 먹구름일 뿐이야.
분명 다시 좋은 날 올 거야.
p. 147
나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박찬위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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